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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저널] 대한민국 교육을 책임지는 기성세대에게 바란다 - #7

기사승인 2015.10.01  00: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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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청소년 저널리스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저널리스트> 는 매월 [①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한국교육, ② 청소년들이 한국 교육에 바라는 점, ③ 기성세대들에게 바란다] 주제 중 1개를 택해, 본지로 송고하고 있다. 다음은 본지 이준서 청소년 저널리스트가 보내온 내용이다 - 편집자 주

필자는 지난 달에 쓴 <청소년이 보는 대한민국의 교육>을 쓰고 나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또 다른 문제점과 그것을 해결하는 교육부에서 청소년들을 위해 힘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교육을 책임지는 기성세대들에게 바라는 점을 쓰려고 한다.

지난 달의 저널에서는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점에 대해서, 그 문제점을 청소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간단하게 적었다.

대한민국의 교육은 필자의 주관으로 2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유교사상이 들어간 유교교육, 일제강점기에 들어온 근대식교육 이렇게 나눌 수 있다. 유교교육은 권력의 도구, 개인의 허위의식으로 보기 때문에 국가의 발전, 시민의식을 향상시키는 근대교육은 실질적으로 시작한지 200년도 채 안되었다.

그 근대교육 역시 대한제국이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을 하면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교육은 문화, 전통이 얕다는 것이다.

교육에서 어떤 것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은 중요하지만, 단지 그것을 포함하는 내용일 뿐 그것이 교육의 전부는 아니다. 이렇듯이 우리나라는 단지 가르치고 배우는 것을 교육이라 한다. 단지 교육이 그 뜻인지 의문이 든다,

바로 앞에서 말했듯이 우리나라의 교육은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현재에 와서는 그것을 개선하려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교육부가 담당하고 있다.

최근 사람들 사이에선 “교육부는 하는 일이 없다” 라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 하지만 교육부는 의외로(?) 일을 잘하고 있다. 중학교의 자유학기제, 중등직업교육 강화, 지방대학 육성, 학교폭력 없는 학교 등 여러 일을 했다. 이 중에서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것들도 있지만 특히 학교폭력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수가 떨어졌으며 학교마다 담당 형사를 배치해 학교폭력 절감에 일조했다.

이렇게 교육부는 교육의 범위를 넓혀서 가르치고 배우는 것만이 아닌 그것에 대한 사회의 분위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다시 말해 교육부는 근대교육에서 현대교육으로 넘어가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에는 마땅히 잘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서론이 길었으나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려고 한다. 우리나라의 교육을 책임을 지고 있는 곳은 앞에서 말했듯이 교육부이다. 하지만, 그 외에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이하 전교조, 교총) 등 우리나라의 교육에 힘쓰는 단체도 있다.

필자는 이 두 단체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리 좋게 보지는 않지만, 나쁜 점만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교사와 학생이 아울러 공부하고 교육을 좀 더 친숙하게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 청소년은 이러한 단체들에서 활동하시는 기성세대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

우선, 교육에 관련된 법에 대해서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았다. 물론 청소년들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보호받아야 하고 아직 어리지만, 우리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교육의 이상과 기성세대가 생각하는 교육의 이상은 다르다. 지난 달 썼던 저널에서도 언급했듯이 교육은 변화해가고 있다.

기성세대들은 변화하는 것을 내키지 않아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청소년이 바라는 교육과 기성세대가 원하는 교육이 합일한다면, 대한민국 교육은 세계적으로도 이상적인 교육을 지향하는 국가가 될 것이다. 적어도 우리 청소년은 그렇게 생각한다.

우리 청소년이 교육을 받는 것은 바로 교육정책에서부터 시작됐다. 이러한 정책은 기성세대들이 이어가고 새로운 정책을 만들거나 수정하기도 한다. 교육에 대해서는 모두 기성세대의 영향을 받는 것이다.

일단 기성세대들에 대해서 말하자면, 앞에서 말했듯이 그들은 변화하는 것을 환영하지 않는 보수 지향적 사고를 지니고 있다. 교육은 시간에 따라서 변화되어 간다. 과거엔 단순한 암기 위주의 공부였다면 현재는 창의력과 문제 사고능력이 필요한 공부를 필요로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의 교육은 시대에 뒤처지는 공부를 청소년들에게 시키고 있다.

지금도 상황이 좀 나아져서 모의고사나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고난도 문제는 창의력이 요구된다. 하지만 아직까진 부족하다.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 1위를 기록한 핀란드 같은 경우에는 시험에서만 창의력, 사고력 문제를 내지 않고 실제 학교 수업 시간에도 사고를 높여주는 공부를 한다.

단순히 다른 나라와 비교하는 것은 모든 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우리 청소년들은 그런 교육시스템은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기성세대들에게 앞서 쓴 글에 대한 문제점들을 고치고 청소년들이 교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들어줬으면 한다.

교육이 가지고 있는 소기의 목적을 제대로 있는지 확인해야 하고 우리 대한민국의 교육이 올바르게 나아가고 있는지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봐야 한다.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concert@nutrition2.asia

<저작권자 © 뉴트리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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