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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11월14일…"학교수업 성실히 받으면 충분히 풀 수 있어"

기사승인 2019.03.26  12: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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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EBS 70% 연계방침이 유지된다. 큰 변화없이 지난해와 같은 방식과 기조로 출제된다.

평가원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과 교육부는 26일 2020학년도 수능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수능은 11월14일 치러진다. 기본적인 출제 방법과 기조는 전년도와 같다.

◇전년도와 같은 기조…EBS 연계 70% 유지

올해 수능은 전년도와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EBS 교재·강의와 수능 연계율도 지금처럼 영역과 과목별 문항수를 기준으로 70%를 유지한다. EBS교재 연계유형에는 Δ중요 개념이나 원리 활용 Δ지문이나 그림·도표 등 자료 활용 Δ핵심제재나 논지 활용 Δ문항의 변형 또는 재구성 등이 있다.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는 올해도 Ⅰ과 Ⅱ에서 공통으로 45문항을 출제한다. 영어 듣기평가는 17문항이다.

한글해석본을 암기하는 문제를 막기 위해 '대의파악'과 '세부정보(세부사항)'을 묻는 문항에서 EBS 영어지문을 그대로 출제하지 않고 주제와 소재,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을 활용해 낸다. 어휘는 교육과정에 포함된 기본 어휘와 함께 시험 과목 수준의 어휘 중 사용 빈도가 높은 어휘를 활용해 출제한다.

지난해 31번 등 '불수능' 논란을 불러왔던 국어영역은 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 문학에서 총 45문항을 출제한다.

수학영역은 '가'형과 '나'형으로 구분해 실시한다. 가형은 미적분Ⅱ,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에서 총 30문항을 출제하고 나형은 수학Ⅱ, 미적분Ⅰ, 확률과 통계에서 30문항을 출제한다.

직업탐구영역은 10개 과목에서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전문계열의 전문교과를 86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다. 단 2016년 3월1일 이전 졸업자 중 직업탐구영역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전문계열 전문 교과를 80단위 이상 이수해야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사회탐구영역과 과학탐구영역 응시방법도 지난해와 같다.사회탐구영역은 9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과학탐구영역은 8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까지 응시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필수과목인 한국사를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시험 전체가 무효가 되고 성적표를 받을 수 없다. 평가원 관계자는 "한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췄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한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편의도 제공한다.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 또는 녹음테이프를 보급한다. 2교시 수학영역에서는 필산기능이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도 지급한다.

◇원서접수 8월22일…성적 통지 12월4일

더 자세한 내용을 담은 2020학년도 수능 시행세부계획은 7월8일에 발표한다. 원서접수기간은 8월22일부터 9월6일까지다. 문제와 정답 이의신청기간은 수능일인 11월14일부터 11월18일까지 5일간이다. 최종 정답은 11월25일 확정한다. 개별성적은 12월4일 통지된다.

평가원은 실제 수능 출제 경향을 학생들이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두 차례 모의평가(6월4일, 9월4일)를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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