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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α 할인' 편리한 알뜰교통카드 2.0 나온다

기사승인 2019.03.07  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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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제공© 뉴스1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후지급 교통카드처럼 이용이 간편하고 50% 이상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는 광역 알뜰교통카드가 나온다.

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접수한 개선사항을 반영한 '알뜰교통카드 2.0'을 내놓는다.

알뜰교통카드는 월 44회 정기권으로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하면 20% 추가 할인을 받아 최대 30%까지 교통비를 줄일 수 있다.

국토부는 지난해 세종과 울산, 전주시에서 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했다. 올해 상반기에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확대하고 이르면 내년에 전국에 도입한다.

개선된 알뜰교통카드는 도심에 본사 건물(전체면적 1000㎡ 이상)을 둔 기업의 직원에게 20%를 추가 할인해준다. 해당 기업이 지자체에 내는 교통유발부담금을 직원에게 마일리지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미세먼지 방지를 위한 차량 2부제, 건강 포인트와 같이 지자체별 교통정책에 맞는 마일리지도 협의해 추가로 도입한다. 카드사의 자체 포인트도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 카드사 협의에 따라 변수가 있지만, 마일리지를 재설계해 추가 할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알뜰교통카드를 도입한 지자체에 거주하고 도심에 본사를 둔 직원은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해 최대 50%까지 교통비를 줄일 수 있다. 지자체와 카드사의 추가 할인을 보태면 월 5만5000원가량의 알뜰교통카드 충전액 기준으로 2만2500원 이상 줄일 수 있다.

새로운 알뜰교통카드는 미리 충전해 써야 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후납식 결제시스템 도입했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가칭 알뜰 Pay)도 출시해 스마트폰도 알뜰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 밖에선 별도의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국 모든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버스와 지하철의 환승도 가능하다.

강주엽 국토부 교통정책조정과장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올해 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공모절차를 통해 내달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를 선정할 방침"이라며 "환골탈태한 알뜰교통카드가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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