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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파란사다리 참가학생 모집 확대 … 1,200명 선발 방침

기사승인 2019.02.28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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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교와 인근대학 재학생 약 80명씩 선발
지난 해에 비해 5개교 늘어난 15개교 주관대학 참여

[종합인터넷신문 뉴트리션=조석민 종합 인터넷신문 전문 기자] 교육당국과 한국장학재단이 2019년 파란사다리 사업을 수행할 주관대학 5개교 추가 선정을 통해 참가학생 모집규모를 확대한다. 사업 예산은 지난해 32.5억원이 책정됐으나 이번에는 48.2억 원이 책정됐다.

이번 파란사다리 참가학생 선발 규모는 1,200여명으로 각 주관대학 별로 본교와 인근대학의 재학생을 약 80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첫 해인 지난 해에는 809명을 선발해 파견한 바 있다.

올해 파란사다리 주관대학을 보면 서울 수도권은 건국대학교, 삼육대학교, 아주대학교, 한경대학교, 인천대학교 등 5개교, 충청과 강원권은 강원대학교, 충남대학교, 선문대학교 등 3개교다.

또 호남과 제주권은 전북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2개교, 대구와 경북권은 대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등 3개교, 그리고 부산, 울산, 경남권은 동의대학교, 신라대학교 등 2개교로 총 15개교다. 이 중 인천대학교, 선문대학교, 조선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신라대학교 등 5개교는 2019년에 신규 선정됐다.

ⓒ 네이버 지도 갈무리

파란사다리는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기개발과 진로 개척에 열정을 가진 대학생에게 해외 연수의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의 기회균등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전술한 '대학생' 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저소득층(한국장학재단, 소득 1~5분위) 또는 장애대학생·탈북학생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말한다.

학생 1인당 국고 350만 원과 대학대응투자 150만 원을 합해 평균 500만 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하계 방학기간 중 약 한 달(4~5주)간의 해외 파견 연수와 파견 전·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의 자기주도성 및 타문화에 대한 개방성 등 핵심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부터는 참가학생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와 함께 '취업 전 진로결정 지원' 에 방점을 두어 연수가 운영된다. 해외 취업지원에 강점을 가진 전문대학이 사업을 수행하는 주관대학으로 새로 포함되어 1개교가 선정됐으며 진로공동연수(사전워크숍), 단기 현장실습, 해외 취·창업 박람회 참가, 기업탐방 등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파견국가의 경우 미주·캐나다 및 유럽지역 외에도 베트남, 싱가포르 등 신규 해외 취업시장을 중심으로 확대됐다. 사업 시행기관인 한국장학재단은 6월 중 '2019년 파란사다리 발대식' 을 개최해 현지 연수 파견 전 선발된 학생들을 한자리에 모아, 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대한 참가 학생들의 이해도와 참여의지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당국 관계자는 "선정심사 결과에 따라 전문대학 중 최고득점 1개교를 권역 무관으로 우선선발" 한다고 전했다.

올해 파란사다리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의 소재 권역 내 해당 주관대학의 모집·선발 일정 및 방법에 따라 신청서를 제출하고 서류·면접 심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구성, 일정 및 학생 신청 방법, 제출 서류 등 세부사항은 3~4월 중 주관대학 별 참가자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파란사다리는 경제·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들이 진로결정 단계에서 균등한 기회를 보장받아, 사회진출 전 출발선에 같이 설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사다리' 의 의미를 가진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교육부는 소득수준, 사회적 지위를 막론하고 모든 학생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국제적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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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민 종합 인터넷신문 전문 기자 concert@nutrition2.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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