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유은혜, 서울상천초 현장방문 … “혁신학교 확산 위한 현장의견 수렴 위함”

기사승인 2018.12.04  15:31:54

공유
default_news_ad2

- “오늘은 제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 … “교육공동체 이야기 경청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 마련할 수 있었기 때문”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오늘(4일) 오후에 서울 노원구 덕릉로 소재 서울형혁신학교인 서울상천초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간담회에 참석해 혁신학교 발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날 방문에는 유은혜 부총리를 비롯한, 서울시교육감,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 국회의원, 학생, 학부모, 교원 등 총 30명 내외가 참석했습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 ⓒ 뉴트리션 자료사진,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교육당국은 이번 방문에서, 주제통합 프로젝트 수업, 친환경 먹거리를 활용한 조리 실습, 양성평등 프로젝트 수업, 온작품 읽기(작품을 온전하게 갖춘 형태로 읽는 방법) 수업 등을 참관했습니다.

또, 간담회에선 혁신학교 학생, 학부모, 교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외에도 혁신학교 사례(학생, 학부모, 교사), 혁신학교 발전방향 및 운영상 애로사항에 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혁신학교는 문재인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공교육 혁신의 모델학교로서, 공교육 혁신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민주적 학교 문화창출,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 전문적 학습공동체 구축을 통해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학교운영 모델인데요.

현재 학교, 지역사회, 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특색교육 실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교육기반 구축, 학교 밖 학습과 돌봄을 통해 행복한 교육을 실현하는 교육공동체인 혁신교육지구도 운영 중에 있습니다.

교육당국은 올해부터 시도교육청의 지원 및 요청사항을 중심으로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여 본격적으로 혁신학교를 지원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원들이 생각하는 혁신학교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통해 혁신학교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검토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방문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혁신학교의 확산을 위한 현장의견을 수렴하기 위함"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혁신학교의 개선 및 발전방향에 관한 학교 현장의견 수렴을 통해 앞으로 모든 아이들이 보다 나은 혁신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혁신학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인사말씀을 통해 "안녕하십니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입니다. 오늘 서울상천초등학교 교육가족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반갑습니다." 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또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신 우원식 의원님, 오승록 노원구청장님, 조희연 서울교육청 교육감님, 선종복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님, 그리고 특히, 저희를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한미라 교장선생님과 상천초 교육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은 제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 이라며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혁신학교를 방문하여, 혁신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주제통합 프로젝트 수업도 보고, 이렇게 학생, 학부모, 여러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경청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제가 본 상천초등학교 모습처럼 학교단위의 자발적인 변화를 통해 우리교육의 나아갈 방향과 학교성장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모든 교육정책에서 이러한 교육혁신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이제는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피력했는데요.

이외에도 유 장관은 공교육 체제인 학교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역량을 길러 예측할 수 없는 미래사회에 충실히 대비해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공감하는 우리 모두의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초등단계에 대해 '역량계발의 결정적 시기' 라고 규정하고, "창의적이고, 즐거움이 넘치는 교육은 아이들 한명, 한명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의 문을 열어줄 수 있기 때문" 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유 장관은 "무엇보다 이러한 교육의 변화와 혁신은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지지가 있을 때 가능할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부모님들께서는 어떻게 보셨는지, 그리고 우리 학생과 선생님의 생각, 그리고 교육부가 더 지원해 주었으면 하는 것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인사말씀을 마쳤습니다.

◇ 정정·반론보도 청구 안내
관계법령(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본 기사에 대하여 '정정·반론' 보도를 청구할 수 있으며, 정정 및 반론보도 청구를 원하시는 경우 뉴트리션 사이트 하단 '불편 신고' 를 통하여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사 저작권 안내
본 기사는 교육전문지 뉴트리션(대구, 아00118)이 발행한 콘텐츠로, 현행 저작권법에 의거하여 보호를 받는 저작물입니다. 따라서, 저작권법 제7조(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 제5호에 해당한다고 임의로 판단하여 콘텐츠를 무단 전재 하는 등의 행위는 저작권법에 위배되므로, 기사 콘텐츠의 일부를 게재할 경우 저작권법 제37조(출처의 명시)에 따라 출처를 반드시 명시하여 주시기 바라며, 기사 전문을 사용하고자 하시는 경우 본보(교육전문지 뉴트리션)와 협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임순 교육 전문 기자 concert@nutrition2.asia

<저작권자 © 뉴트리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청소년의 관점서 바라본 '한국교육'

한국 교육계의 다양한 '주장과 논평'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