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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능 국어] 이치우, “문학서 일부 변화를 준 국어 영역, 체감 난이도 2018 수능보다 어려울 것으로 예상”

기사승인 2018.11.15  12: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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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지 뉴트리션] 오늘 실시된 수능 국어 영역 체감 난이도가 작년 수능보다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실시된 2019 수능 국어 영역 출제 경향에 대해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은 "2019 수능 국어 영역은 내용 영역별 문항 수 및 배점, 화법과 작문의 세트형 지문 구성과 문법, 독서의 구성은 최근의 출제 경향과 유사하나 문학에서는 현대 소설과 희곡 작품이 복합 지문으로 출제되었고 갈래별 문항 수 안배도 최근 경향과는 차이가 있었다." 고 분석했다.

EBS 교재 연계에 대해선 "EBS 교재 연계 비율이 71.1%인데, 문학 운문 작품에서 일부 직접 연계됐다." 면서 "그 외에는 간접적으로 연계하거나 개념이나 원리, 지문이나 자료, 논지 등을 재구성하여 연계된 문항이 많았다." 고 설명했다.

9월 모평과 작년 수능 대비 난이도 비교에선, 모두 어렵다를 택했다. 이에 대해 이치우 실장은 "2019 수능 국어 영역은 문학 작품 등에서 EBS 교재 연계가 많이 되었지만 문법과 독서에 까다로운 문항이 있어 난이도는 쉬웠던 올해 9월 모의평가보다는 물론 다소 까다로웠던 2018 수능보다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며 1등급 구분 점수 역시 2018 수능의 94점(비상교육 추정 1등급 구분 점수)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이 사항으로 네 가지를 꼽았다. 화법과 작문 영역에서는 최근 경향과 마찬가지로 두 영역 복합 지문이 출제됐고, 문법 영역에서는 탐구형·활동형 문항이 세 문항 출제되었으며 이들 문항이 풀기에 까다로웠을 것으로 보인다.

문학 영역에서는 현대 소설과 희곡이 묶여 복합 지문으로 출제됐으며 문학 영역의 문항 수가 최근에 5/4/3/3 또는 4/4/4/3으로 배분되었던 것과 다르게 6/3/3/3의 구성으로 출제됐다.

독서 영역에서는 크게 특이한 시도는 없으나 논리를 다루고 있는 인문 지문이 꽤나 까다롭게 출제되었고 인문 과학 융합 지문 또한 길이도 길고 몇몇 문항이 어렵게 출제되어 이번에도 독서 영역이 1등급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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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민(교육 뉴스 3부) concert@nutrition2.asia

<저작권자 © 뉴트리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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