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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비리신고센터 통해 신고된 유치원, 원비 많이 받는 대형 유치원 중심 감사 실시”

기사승인 2018.10.22  11: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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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리 적발 시 법적, 제도적 근거 통해 조치”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오늘(22일) 10시 30분 사립유치원 학부모와의 간담회에 참석하여 비리신고센터를 통해 신고된 유치원, 원비를 많이 받는 대형 유치원을 중심으로 감사를 실시하여 비리 적발 시 법적 근거, 제도적 근거를 통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오늘 월요일 아침에 분주하셨을 텐데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며 "최근 사립유치원 비리 문제로 실망과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이런 자체가 벌어질 때까지 책임을 다하지 못해 송구스럽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부는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감시체계를 상시 운영할 수 있도록 시행중이다. 아시겠지만 비리신고센터 개설을 시도교육청과 교육부에서 동시에 했고, 어제까지 30여건의 신고가 들어왔다." 고 전했다.

유 부총리는 신고된 유치원, 원비를 많이 받는 대형 유치원 중심으로 감사를 실시하여 비리 적발 시 법적, 제도적 근거에 의거 조치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유 부총리는 "우선 신고된 유치원, 원비를 많이 받는 대형 유치원 중심으로 감사를 실시할 예정" 이라며 "그런 비리가 적발이 되면 법적 근거, 제도적 근거를 통해 조치할 예정" 이라고 밝힌 것이다.

또 유 부총리는 "어제 당정청 협의회를 통해 국공립 유치원 확대, 그리고 유아교육의 국가책임 확대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 이라며 "종합대책을 발표하기 위해 현장 학부모님의 의견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학부모님들께서 여러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최근 이런 상황과 관련해서 학부모님으로서 제안하실 것들을 충분히 수렵토록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 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유 부총리는 "오늘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잘 듣고 아이들 문제로 걱정을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학부모님들의 허심탄회한 의견을 듣겠다." 고 말하며 모두발언을 마쳤다.

모두 발언 / ⓒ 교육부

오늘 월요일 아침에 분주하셨을 텐데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최근 사립유치원 비리 문제로 실망과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이런 자체가 벌어질 때까지 책임을 다하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우리부는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감시체계를 상시 운영할 수 있도록 시행중입니다. 아시겠지만 비리신고센터 개설을 시도교육청과 교육부에서 동시에 했고, 어제까지 30여건의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우선 신고된 유치원, 원비를 많이 받는 대형 유치원 중심으로 감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그런 비리가 적발이 되면 법적 근거, 제도적 근거를 통해 조치할 예정입니다.

어제 당정청 협의회를 통해 국공립 유치원 확대, 그리고 유아교육의 국가책임 확대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종합대책을 발표하기 위해 현장 학부모님의 의견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 여러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최근 이런 상황과 관련해서 학부모님으로서 제안하실 것들을 충분히 수렵토록 이런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오늘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잘 듣고 아이들 문제로 걱정을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학부모님들의 허심탄회한 의견을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한편 이날 참석 신청은 19일부터 20일 13시까지 온-교육 누리집-설문조사에서 진행됐다. 교육부가 신청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지역, 성별 등을 고려해 참여대상을 확정하여 유선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 교육부

교육당국에 따르면 19일 기준, 유치원 비리신고센터에 접수된 현황은 △ 교육부 유치원 비리신고센터 18건 △ 시도별 15건이다. 교육부에 접수된 18건 중 6건은 '전화' 로, 나머지 12건은 '온라인' 을 통해 신고가 접수됐다.

시도별로 보면 △ 서울 7건 △ 부산 1건 △ 인천 2건 △ 울산 1건 △ 경기 2건 △ 전남 1건 △ 전북 1건이다. 이들 시도교육청에 접수된 신고는 모두 '온라인' 을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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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진 교육 전문 기자 concert@nutrition2.asia

<저작권자 © 뉴트리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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