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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18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계획' 발표

기사승인 2017.12.28  12: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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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68억 원 규모

교육부가 총 2,668억 원 규모의 '2018년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 계획' 을 확정・발표하였다.

사진 = 교육부

오는 2018년에는 인문사회(2,290억 원), 고전국역(37억 원), 한국학(165억 원) 및 학술연구기반구축(176억 원)에 총 2,668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에는 양질의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사회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3대 추진 방안과 10개 과제가 포함되었다.

장기간 숙의 과정이 필요한 인문·사회과학의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 연구 지원 강화를 통해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으며, 지역인문학센터를 통해 연구 성과를 국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연구현장 적합성 제고를 위한 사업 개선

1) 개인·인문한국플러스(HK+)사업의 중·장기 연구 지원을 강화한다.

개인연구의 경우 하나의 연구 과제를 연구자의 성장단계에 따라 최장 12년까지 연구할 수 있게 된다. 신진·중견연구자사업 신규 선정과제 중 일부(7% 내외)를 하위 단계 사업을 완료한 연구자를 선정하여 연구의 지속성과 연속성을 강화한다. 

또한 인문한국(HK)사업을 완료한 연구소가 10년 간 구축한 우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인문한국(HK)사업 완료 연구소 중 우수 연구소에 대한 지원 사업을 신설한다.

인문한국플러스(HK+) 2유형에서는 HK교수 인건비는 미지급하며 연구소 운영비 및 연구비로 연간 3억 원 내외를 최대 7년간 지원한다.

아울러 인문한국(HK)연구소를 활용한 지역인문학센터가 활성화된다.

이번 신설된 14개 지역인문학센터에서는 역사적 인물, 지역 인문자산을 활용하여 인문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민들이 인문학을 누릴 수 있게 한다.

2) 개인연구·중점연구소사업의 분야·지역 간 균형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개인연구에서는 신규과제 선정 시 일정비율을 소외분야에 할당하여 기존에 연구가 소홀했던 분야에 대한 연구 지원을 강화한다.

중점연구소사업 신규 선정 시 분야별 할당제(분야별 50% 이내), 지역대학 할당제(신규 연구소의 50% 이상)를 통해 특정학문 및 수도권 대학으로의 지원쏠림을 방지한다.

3) 해외 한국학 교육 및 연구거점을 확대하기 위하여 해외 한국학 연구소 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세계화 랩 사업에 참여하는 석학의 한국학 연구소 참여를 유도하고, 한국학 과정이 개설되지 않은 씨앗형 사업 참여 대학에 한국학 연구소 설치를 장려한다.


연구의 책무성 확보

1) 국고지원을 받은 연구자·연구소(대학)가 규정·협약위반 시 제재조치를 강화하여 연구의 책무성을 확보한다.

학술연구지원사업 다수과제에 참여 중인 연구자 및 대학 등이 학술진흥법 제19조제2항에 따라 한 과제에 대해 사업비 지급 중지가 확정되는 경우 타 과제에 대해서도 사업비 지급을 중지하고 참여를 제한한다.

2018년 신규선정 과제부터 연구결과물을 미제출한 연구자는 참여제한 뿐 아니라 연구비도 환수하도록 한다.

2) 학술대회개최 및 학술지발간경비 등 학술단체의 학술활동을 지원하는 학술단체지원사업 지원 자격요건을 강화한다.

학술단체의 대표자(학회장, 연구소장 등)가 신청마감일 현재 학술연구지원사업 참여제한 등 제재 중인 경우 지원 신청을 제한한다.

 

연구 성과의 사회적 확산

1) 세계인문학포럼 개최를 통해 인문학 연구 성과의 사회적 확산을 추진한다.

제5회 세계인문학 포럼은 “변화하는 세계 속의 인간상” 이라는 주제로 2018년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 F1963 & Kiswire Center에서 개최된다.

2) 관계기관 간 성과물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국내 인문사회 성과정보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연구 성과 활용을 극대화한다.  

한국연구재단(기초학문자료센터, www.krm.or.kr),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학성과포털, waks.aks.ac.kr)간 DB정보 연계를 추진한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학문간 융합이 강조되는 4차 산업 혁명시대에는 인문사회분야에 대한 연구지원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2018년 학술․연구지원사업에 따른 구체적인 내용과 제도개선사항을 연구자들이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18.1월부터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018년도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의 신규과제 공모내용과 상세 추진 일정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한국학진흥사업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뉴스 2부 concert@nutrition2.asia

<저작권자 © 뉴트리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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