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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16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발표

기사승인 2017.12.28  12: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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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교육기관 졸업생 580,695명 전수 조사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12월 28일 '2016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및 국세 데이터베이스(DB) 연계 취업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는 전국 일반대학, 교육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 각종학교, 기능대학 및 일반대학원의 2016년 2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취업 등 졸업 후 상황을 2016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세청, 고용노동부, 병무청,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의 공공데이터베이스(DB)와 연계하여 고등교육기관 졸업생 580,695명 전수조사하였다.

사진 = 교육부

2016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중 전체 취업자는 34만9,584명으로 취업대상자 516,620명의 67.7%로 전년 대비 0.2%p 상승하였다.

취업 분야별 취업자 수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318,438명, 해외취업자 2,333명, 1인 창업자 4,791명, 프리랜서 20,280명으로 나타났다.

프리랜서는 전년 대비 0.5%p, 해외취업자 0.3%p, 1인 창(사)업자, 개인창작활동종사자는 0.1%p씩 각각 증가하였으나,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전년 대비 0.8%p 감소했다.

 

학종별 취업률은 일반대학 64.3%, 전문대학 70.6%, 일반대학원 78.3% 등으로 나타났다.

전문대학, 일반대학원은 각각 1.1%p, 0.5%p 상승하였지만, 일반대학(△0.1%p), 산업대학(△1.9%p), 교육대학(△1.2%p), 기능(폴리텍)대학(△0.4%p)은 하락했다.

특히, 전문대학은 2년 연속 상승하고 있으나 대학은 4년 연속 하락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지역별 취업률

수도권 취업률은 68.6%, 비수도권 취업률은 67.0%로 1.6%p의 격차를 보였다.

17개 시도 중에서는 인천 71.1%, 울산, 충남이 각각 69.2%, 대전이 69.1%를 기록하며 높은 취업률을 보였고, 경기(1.0%p), 대전(0.9%p), 강원(0.8%p) 등 10개 지역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울산은 전년대비 2.6%p 하락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였으며, 최근 4년간 취업률의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계열별 취업률

의약계열(83.4%), 공학계열(71.6%)만 전체 취업률(67.7%)보다 높게 나타났고 인문계열(57.6%), 사회계열(64.7%), 교육계열(66.8%), 자연계열(64.0%) 및 예체능계열(63.6%)은 전체 취업률보다 낮게 나타났다.

대부분 계열이 전년대비 상승하였으나 교육계열(△1.8%p)과 공학계열(△1.2%p)이 감소하였고, 특히 공학계열의 취업률 하락세는 최근 6년간 계속되고 있다.
 
성별 취업률
남성 졸업자 69.0%, 여성 졸업자 66.4%로 나타나 남녀 취업률 격차는 전년도와 같은 2.6%p로 전체적으로 감소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졸업자 취업률은 2014년 이후 69.0%로 같았으나, 여성 졸업자 취업률은 201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지 취업률

2016년 졸업자의 12월 31일 기준 직장 취업자(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약 1년(11개월) 후 직장 취업자 자격을 유지하는 비율(유지취업률)은 76.8%로 나타났다.

일반대학이 전문대학보다 7.7%p 높게 나타나고 있고, 수도권이 비수도권보다 2.0%p 높게 나타났다.

계열별로는 교육계열(86.7%)의 유지취업률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은 공학계열(81.3%), 의약계열(79.1%) 순이었다.

 

또한, 지금까지는 취업자 수 위주의 단순 취업률만 조사하였으나, 올해는 취업업체 규모, 전공별 취업 현황 등 세부정보를 시범적으로 조사하였다.

가장 취업자가 많은 산업분야는 제조업, 부동산·임대 및 사업 서비스업,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 순으로 나타났고, 가장 취업자가 많은 기업 규모로는 1,000명 이상 기업, 10~29명, 100~149명 규모의 기업에 많이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별 산업분포를 살펴보면 인문계열, 사회계열, 예체능계열은 부동산·임대 및 사업서비스업에 각각 20.8%, 20.3%, 21.4% 집중되어 있고, 교육계열은 교육서비스업에 74.6%, 공학계열과 자연계열은 제조업에 각각 40.1%, 24.2%, 의약계열은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에 80.8%가 집중되어 있다.

교육부는 “이번 취업통계에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전체 취업률이 상승한 것은 긍정적이나, ‘15년에 이어 올해도 직장 취업자가 줄어든 것은 산업계 불황으로 인한 신규 채용규모가 감소한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프리랜서, 해외취업, 1인 창(사)업자의 증가는 대졸자들이 다양한 분야로 본인의 직업 선택 분야를 넓혀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각 대학에 전공별 취업현황, 취업업체 규모 등 세부 정보를 제공하여 진로취업 상담 시 활용함으로써 취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1월 중으로 교육부(www.moe.go.kr)와 한국교육개발원(kess.kedi.re.kr) 누리집에 탑재하여 국민들이 손쉽게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 뉴스 2부 concert@nutrition2.asia

<저작권자 © 뉴트리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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