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2018년도 지역인재장학금 지원 계획 발표 … 800억 원 규모, 약 1만 7천명 지원

기사승인 2017.12.22  18:11:30

공유
default_news_ad2

- 전문대 지원 강화 위한 성적 기준 완화(수능‧내신 3등급 → 4등급)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교육부가 22일 '2018년도 지역인재장학금'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4년부터 시작된 지역인재장학금은 지역의 우수 인재가 지역 대학에 진학할 때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2018년에는 800억 원 규모로 약 17,000여 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사진 = 교육부

지원 자격은 비수도권 고교를 졸업하고 2018학년도 비수도권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18년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신입생에 한함)이 대상이며, 대상 대학은 비수도권 대학 중 국가장학금 Ⅱ유형 참여 대학이다.  

각 대학은 입학정원의 5% 범위 내에서 성적 우수 분야와 특성화 분야로 선발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성적 우수 분야는, 4년제의 경우 내신 또는 수능(2개영역 이상) 3등급 이내, 전문대의 경우 내신 또는 수능(2개영역 이상) 4등급 이내 학생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특성화 분야의 경우, 성적과 관계없이 대학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다양한 인재를 대학 자체 기준에 따라 최대 50%까지 선발한다.

2018년 지원부터는 저소득층 지역인재가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소득 수준을 고려하여 집중 지원한다. 

각 대학이 선발한 학생 중 기초 ~ 기준 중위소득 100% 이내 우수 학생에게는 입학부터 졸업 때까지 일정한 성적 기준 충족 시 전 학기 동안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기초 ~ 차상위 계층 학생이 의·약학계열 진학 시 전 학기 동안 등록금 전액을 우선 지원한다. 기준 중위소득 100% 초과 ~ 8분위 이하 학생에게는 1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전문대 지원 강화를 위해, 성적우수 자격기준을 2018년부터 내신 또는 수능(2개영역 이상) 4등급 이내로 완화하여 지원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역의 우수인재가 지역대학에 진학하는 실질적인 유인책이 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 우수 인재 유치를 통해 지역 대학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교육 뉴스 2부 concert@nutrition2.asia

<저작권자 © 뉴트리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 댓글 작성란 상단에 노출되고 있는 광고에 대한 안내
창간 5주년을 맞은 교육전문지 뉴트리션은 올해 10월 1일 자로 '광고 없는 언론' 을 표방하며 뉴트리션 누리집에서 모든 광고를 없앴습니다. 그러나, 기사 댓글 작성란 상단에 노출되는 광고처럼 계약에 따라 노출되는 광고의 경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뉴트리션의 운영 방침과는 무관하게, 신의성실의 원칙에 의거하여 계약을 이행하여야 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아래 광고를 노출하게 된 것입니다. 부디 독자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본 광고를 통해 뉴트리션이 창출하는 수익은 0원입니다.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최신기사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청소년의 관점서 바라본 '한국교육'

한국 교육계의 다양한 '주장과 논평'

item34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