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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저널] 포켓몬GO로 대두되는 증강현실, 교육에도 적용할 수 있을까? - #15

기사승인 2016.08.01  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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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청소년 저널리스트' 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은 본보 이준서 청소년 저널리스트가 보내온 내용이다. - 편집자 주

최근 포켓몬 GO가 출시되면서 전 세계에 포켓몬 열풍이 불었다. 출시 하루 만에 다운로드 수 1억 건을 넘기는 포켓몬GO의 대단한 인기에 증강현실 AR이 대두되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 포켓몬GO가 유일하게 구동되는 속초는 포켓몬GO를 하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 때문에 속초행 버스는 전부 매진되는 상황도 벌어지곤 했다. 이렇게 해서 필자는 포켓몬GO로 대두된 증강현실이 교육에도 적용이 가능할까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한다.

무선 인터넷 솔루션 개발업체 필링크는 지난 7월 25일 키즈용 컨텐츠 전문 제작사인 지니키즈를 인수해, 최근 포켓몬GO 흥행으로 떠오르고 있는 증강현실 기술을 회사의 ‘신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세계 각국의 기업들은 증강현실 기술을 교육에 적용시키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증강현실 열풍에 발맞추어 교육부 이러닝과는 2018년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증강현실 기술을 반영한 디지털 교과서를 보급한다고 하였다.

필자는 이렇게 어떠한 기술에 대한 지원은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증강현실이 교육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확실하게 적용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 포켓몬GO 같은 경우에도 다수의 사람들은 포켓몬GO가 성공한 이유가 증강현실 기술이 아닌 포켓몬의 컨텐츠 때문이라고 한다. 필자 역시 이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다. 증강현실 기술이 실생활에 적용되기엔 증강현실의 적용에 의한 효과와 이용자들의 효용이 적을 것이다.

 

실제로 포켓몬GO의 개발사 닌텐도는 포켓몬GO의 컨텐츠를 추가하는 것에 연기를 반복하면서 포켓몬GO의 출시 후 급상승한 주가가 20% 가량 하락했다. 이처럼 증강현실에 대한 추가적인 컨텐츠 요소가 필요한 시점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증강현실 기술은 이미 5년 전에 개발된 기술이다. 이번에 포켓몬GO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탄탄한 컨텐츠를 이용했기 때문이다. 단순히 증강현실 기술을 개발하는 것보다 증강현실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concert@nutrition2.asia

<저작권자 © 뉴트리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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