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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저널] 청소년이 찾아본 사교육의 해결 방안 - #13

기사승인 2016.04.24  23: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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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청소년 저널리스트' 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은 본보 이준서 청소년 저널리스트가 보내온 내용이다. - 편집자 주

[뉴트리션] 길을 걸어가다 보이는 청소년들에게 "요즘 고민이 뭔가요?" 라고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공부라고 답한다. 그렇게 청소년들은 조금 더 나은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공부를 한다.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청소년들의 경쟁은 끝없이 과열되고 있다.

대학 입시 경쟁이 가열되면서 청소년들은 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공부를 한다. 그 과정 속에 학교 내신조차 상위권의 변별력을 가리지 못해 문제의 난이도가 어려워지면서 학교 수업만으로는 어려워지는 문제를 풀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학부모들은 자기 자식의 성적 향상을 목적으로 학교 이외의 학교인 사교육을 자식들에게 받게 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고 시간이 지나 사교육조차도 공교육과 같이 과열되면서 대한민국의 교육은 미궁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매년 바뀌는 교육정책에 재학생, 재수생들은 고통 받고 있다. 이렇게 혼란스러운 교육 정책에 대해 청소년인 필자가 해결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보려 한다.

1. 과열되는 사교육, 공교육으로 막는다.

최근 박근혜 정부 출범이후 과거와는 달리 교육정책이 대폭 변경되고 있다. 최근에는 영어 절대평가, 국어 문, 이과 통합, 자유학기제 등 기존의 교육정책과는 상당히 신선(?)하다. 그리고 수능의 난이도가 크게 낮아지면서 사교육을 억제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이 실행되고 있음에도 아직은 사교육이 성행하고 있다. 필자는 그 이유를 급한 교육정책 변경에 있다고 본다. 서론에서도 언급했듯이 매년 바뀌는 교육 정책에 재학생과 재수생들은 피를 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한시라도 빠르게 해결해야한다는 생각에 신중하지 못한 정책을 세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교육부가 장기간의 계획을 잡고 정확한 커리큘럼과 매뉴얼을 가지고 교육 정책을 실행하고 사교육이 성행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자유 학기제와 같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교육 정책을 내놓는다면 사회적으로 혼란되어져오고 있는 대한민국의 교육을 안정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2. 학생부 종합 전형의 확대

현재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전형은 2012년 조사한 '4년제 대학 대입 전형 수' 는 3186개 이다. 그 3186개의 전형 중에서 수시 모집은 2105개로 66.1%이다. 이처럼 수시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학생부 종합 전형의 비중은 더욱 올라가게 되었다.

최근에 고려대학교가 논술을 폐지하고 학생부 종합 전형의 확대를 예고하면서 다른 대학들도 학생부 종합 전형을 확대하고 있다. 이처럼 교과 성적 이외에도 학생이 학교생활을 얼마나 충실히 지냈는가를 판단할 수 있는 학생부 종합 전형을 확대해야 한다.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교육문제인 사교육의 과열을 어떻게 하면 해소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필자가 알고 있는 교육 상황은 일부밖에는 안되겠지만 청소년의 입장으로서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면서 이번 달 저널을 작성해보았다.

grievance@nutrition2.asia

교육전문지 뉴트리션 concert@nutrition2.asia

<저작권자 © 뉴트리션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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